'딸 장식품 취급' 이시영, 이번엔 캠핑장 민폐 폭로… "멘탈 나갔다" 쏟아지는 증언

배우 이시영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이 터지면서,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이시영 논란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생후 17일 된 이시영 둘째 딸을 '오너먼트(장식품)'에 비유했던 본아트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이시영 캠핑 중 공공장소에서의 배려 부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과연 이시영 캠핑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시영을 둘러싼 여론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양평 이시영 캠핑장에서 무슨 일이?
지난 12월 22일, 양평 중원계곡 인근 캠핑장을 이용한 A씨가 온라인 캠핑 카페에 폭로글을 올리면서 이시영 캠핑장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A씨는 "이시영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크루들이 밤늦게까지 소음을 내며 주변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는데요.
A씨의 글에 따르면, 이시영 캠핑 크루는 여러 사이트를 나란히 예약해 사용했고, 차량이 수시로 오가며 대규모 단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고, 심지어 한 사람은 상의를 벗은 채 다니는 등 "워크숍이나 대학생 MT 같은 분위기"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텐트 안에서 다 들렸다"는 5세 아이 가족의 호소
특히 문제가 된 건 밤 시간대의 소음이었습니다. A씨는 "마이크로 진행자가 게임을 진행하고, 1팀 2팀으로 나눠 노래 전주 맞히기 같은 게임을 했다"며 "진행자 목소리와 정답을 외치는 비명 소리가 저희 텐트 내부까지 생생하게 들렸다"고 설명했습니다.
5세 아이와 함께 캠핑을 온 A씨 가족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이미 멘탈이 나가 있었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는데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틀어놓은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였고, 매너타임(보통 밤 10시 이후)이 지나서도 소음이 계속됐다는 댓글이 여럿 달렸습니다.
A씨는 "이번 일로 정신적 타격이 너무 심해 두 달 정도 캠핑을 쉬기로 했다"며 이시영 캠핑장 민폐 사태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2일차에도 반복된 소란… "관계자 행동이 이미지 타격"
현장에 있었던 또 다른 이용자 B씨도 증언에 가세했습니다. B씨는 "2일차 밤에도 똑같이 떠들었다"며 "이시영 배우 본인이 직접 소란을 주도하지 않았더라도, 관계자들의 이런 행동이 이미지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걸 자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러 캠핑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대형 단체라면 통 대관을 했어야 한다", "매너타임 지나서까지 시끄럽게 놀았다면 캠핑장 측도 제지했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이시영 캠핑 스타일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시영의 해명과 사과

논란이 커지자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캠핑장에서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한 이시영은 "그날 예약팀이 우리밖에 없다고 해서 우리만 있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시영 측은 "실제로는 다른 팀이 저녁에 들어온 사실을 나중에 이시영 캠핑장 측을 통해 알게 됐다"며 "매너타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다른 텐트가 있다는 걸 몰랐을 리 없다", "예약이 우리뿐이라고 들었다는 건 변명처럼 들린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적지 않았습니다.
연이은 이시영 논란, 공통점은 '공공장소 배려 부족'
이시영을 둘러싼 최근 논란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키워드가 보입니다. 바로 '공공장소에서의 배려 부족'입니다.
올해 8월에는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들이 식당을 돌아다니며 춤추고 다른 테이블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SNS에 올려 "아이 방치형 육아", "식사 예절 부족"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바로 앞 테이블 외국인 여성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클로즈업해 촬영한 점이 초상권 침해 논란으로 이어졌죠.
11월에는 생후 17일 된 이시영 둘째를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상자 콘셉트로 찍은 본아트 영상을 올리며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라는 문구를 남겼다가, "아기를 장식품처럼 취급했다"는 비판을 받고 하루 만에 게시물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연달아 공공장소 매너·육아 감각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시영 논란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싱글맘 결단과 이시영 둘째 출산
이시영은 올해 초 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7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술로 냉동 보관해둔 배아를 이식받아 이시영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혼자서 결정을 내렸고, 12월 초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시영 둘째 임신 소식은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지지하는 팬층도 있었지만,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를 이식한 것 아니냐"는 법적·윤리적 논란도 함께 불거졌습니다. 특히 이시영 둘째 임신 중 장거리 오토바이 투어, 시드니 마라톤 10km 참가 계획 등을 공개하며 "태아 안전을 너무 가볍게 본다"는 우려도 나왔죠.
이시영 둘째 출산 이후에도 본아트 논란, 이번 이시영 캠핑 소음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육아 방식과 공공장소 매너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론의 양극화… "좋은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이시영을 바라보는 여론은 양극화되어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오랜 기간 운동·자기 관리로 쌓은 성실한 워킹맘 이미지", "싱글맘으로 이시영 둘째를 선택한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보냅니다. "연예인 사생활에 너무 도덕적 잣대를 들이댄다"는 의견도 일부 커뮤니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편 여론은 더 강력합니다. "찍고 올리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했으면 안 터질 논란들", "4개월 전 미국 식당 논란 때도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하고 또 비슷한 일을 반복한다"는 냉소가 지배적입니다.
특히 미국 식당 논란 → 이시영 둘째 임신 글 → 오토바이·마라톤 → 본아트 → 이번 이시영 캠핑장 사건까지, 2025년 한 해 동안만 해도 이시영 논란이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좋은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돌아오기 힘들 정도로 피곤한 캐릭터가 됐다"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공공장소 매너, 왜 중요한가
이번 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이 큰 반향을 일으킨 이유는 단순히 '연예인의 실수'를 넘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장소 매너'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캠핑장, 식당, SNS 등 공공의 공간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단순한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5세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멘탈이 나갔다"고 표현할 만큼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증언은, 이시영 캠핑 사건이 단순히 '시끄러웠다'는 수준을 넘어선 문제였음을 보여줍니다.
캠핑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매너타임, 소음 관리, 공용 공간 사용 예절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연예인뿐 아니라 모든 캠핑 이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이미지 회복은?
이시영은 사과와 해명을 통해 논란을 수습하려 했지만, 여론은 쉽게 진정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늘 뒤늦게 사과한다",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계속되는 만큼, 단순한 사과를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공인으로서, 그리고 이시영 둘째를 포함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자각하고, 앞으로는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시영 논란은 단순히 한 연예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시영 캠핑장에서 벌어진 일은 앞으로 캠핑 문화 전반에 걸쳐 매너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와 저장 부탁드립니다. 다음 글에서는 최근 연예계 논란들의 공통점과 대중 심리 변화를 분석해드리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공개된 보도 자료와 온라인 커뮤니티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인에 대한 비방이나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투자나 법적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으며, 모든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